FASHION

The Interpreters Of Fashion

패션 미디어는 이제 단순한 스타일 소개를 넘어 사회·문화적 맥락과 역사, 예술적 의미까지 해설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팟캐스트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은 패션을 ‘읽어주며’ 글로벌 커뮤니티와 소통한다.
결국 오늘날 패션의 깊이를 만들어내는 핵심은 빠르게 소비되는 이미지가 아니라, 이를 해석하고 설명하는 ‘스토리텔러’다.

로익 프리장(Loic Prigent)은 패션을 ‘기록하는 방식’ 자체를 새롭게 정의한 인물이다. 패션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스트인 그는 런웨이 위의 결과물보다 그 이 면에 존재하는 디자이너의 태도, 업계의 분위기, 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특유의 위트와 리듬감 있는 언어로 포착한다. 백스테이지 인터뷰, 디자이너의 즉흥적인 한마디, 컬렉션 직전의 긴장감까지 담아낸 그의 콘텐츠 는 패션을 신화화하기보다 현실적인 산업이자 살아 있 는 문화로 보여준다. ‘Why Don’t You...’ 시리즈를 비 롯한 그의 작업은 패션을 어렵지 않게, 그러나 가볍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자료다.
@loicprigent 로익 프리장(Loic Prigent)은 패션을 ‘기록하는 방식’ 자체를 새롭게 정의한 인물이다. 패션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스트인 그는 런웨이 위의 결과물보다 그 이 면에 존재하는 디자이너의 태도, 업계의 분위기, 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특유의 위트와 리듬감 있는 언어로 포착한다. 백스테이지 인터뷰, 디자이너의 즉흥적인 한마디, 컬렉션 직전의 긴장감까지 담아낸 그의 콘텐츠 는 패션을 신화화하기보다 현실적인 산업이자 살아 있 는 문화로 보여준다. ‘Why Don’t You...’ 시리즈를 비 롯한 그의 작업은 패션을 어렵지 않게, 그러나 가볍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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