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스 루이 비통 도쿄에서 8월 18일까지 열리는 마크 레키의 개인전 <Fiorucci Made Me Hardcore Feat. Big Red SoundSystem>. 진정한 아날로그 비디오와 찌그러진 거대한 캣 조형물은 당장 20세기 영국 언더그라운드 클럽으로 당신을 데려간다.
스타들을 더욱 빛내준 가장 멋진 칸느 드레싱 베스트 10을 확인해 본다.
휴식, 미식 그 무엇이든 완벽한 휴가를 위한 발리의 리조트 세 곳을 소개한다.
전 《GQ》 편집장이자 인터뷰집 《질문은 조금만》, 산문집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우리의 특별함》 등의 저자 이충걸의 첫 장편소설 《너의 얼굴》.
미우미우와 앰버서더 장원영이 새로운 시즌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을 엄선한 미우미우 셀렉트 에디션을 공개했다.
디올 맨이 스톤 아일랜드와 만나 신선하고 혁신적인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코펜하겐 미술관 투어를 계획 중이라면 취향 껏 골라보길. 고전미술부터 현대미술, 디자인까지.
오리엔탈 플로럴 향부터 알울라 사막처럼 강렬하고 관능적인 프루티 앰버리 계열과 사막의 매혹적인 밤을 닮은 향기까지. 화려한 우주적 세계관을 담은 향수를 찾아서.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듯 쌓아 올린, 소유하고 싶은 아찔한 봄의 뉴 신상 아이템.
화이트, 브라운, 블랙. 3 가지 컬러 팔레트를 가득 채운 남자들의 스프링 키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