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듯 쌓아 올린, 소유하고 싶은 아찔한 봄의 뉴 신상 아이템.
화이트, 브라운, 블랙. 3 가지 컬러 팔레트를 가득 채운 남자들의 스프링 키 아이템.
플로럴 아티스트이자 포토그래퍼 조 호너(Joe Horner). 그는 피고 지는 꽃에 영원한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아티스트 이광호를 소개하는 첫 문장은 아직 쓰이지 않았다.
'나의 개성을 찾고, 내가 존재하는 의미를 찾는 것'이야말로 미요시 아야카가 말하는 모델로서 배운 가장 빛나는 순간이다.
배우 노상현은 매섭기도 했다가 진중하고 따스하기까지 한 다채로운 얼굴을 비췄다.
화사한 컬러와 컴팩트한 사이즈, 똑 부러지는 기능으로 뷰티 루틴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어디에 꺼내 놓아도 산뜻한 분위기를 더해줄 앙증스러운 뷰티 아이템들을 지금 만나보자.
뜨거운 태양 아래 격렬한 여름날을 완벽하게 즐기게 해 줄 호캉스.
핑크빛 꽃들이 피어나는 봄날의 정취를 닮은 배우 정건주. 소년과 남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피워내고 있는 그는 지금 차근히 나만의 꽃밭을 채우는 중이다.
마성의 매력을 뽐내는 키스오브라이프의 쥴리, 나띠, 벨, 하늘이 자신만의 개성을 한껏 드러낸 상큼한 여름 분위기의 데님 룩 화보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