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맨의 2024년 봄/여름 시즌 캠페인을 통해 패션계에 분명하게 얼굴을 각인한 모델 전영훈의 그린 라이트 화보.
2024년 봄/여름 시즌 가장 가지고 싶은, 가져야만 하는 백&선글라스 환상의 조합.
2024년 4대 패션위크를 휩쓴 아시아 남자 모델 유하민을 만났다.
<로피시엘 YK 에디션> 2024년 봄/여름호는 이번 시즌 우리가 주목해야 할 키 룩을 픽했다.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최연소로 대상을 거머쥔 김현준을 만났다.
그리고 15벌의 2024년 봄/여름 시즌 키 룩.
봄을 부르는, 부드러운 아우라의 매력을 가진 배우 이제훈.
"연기를 통해 희로애락을 느끼며 살아감에 감사"하다는 배우 이제훈과의 진솔한 인터뷰.
레이와 이서가 꿈꾸는 제일 좋은 어느 날의 데자뷔.
리즈와 가을, 너는 누군가의 Dreams come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