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와 영화를 넘어, 이제는 프런트 로와 런웨이까지 점령했습니다. 캐릭터에 머무르지 않고 스타일과 태도까지 하나의 이미지로 완성하며 동시대의 무드를 이끄는 얼굴들입니다. 스크린 밖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이들은 더 이상 ‘신인’이라는 말로 설명되기 어렵습니다. 이번 시즌, 패션과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가볍게 넘나들며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새로운 이름들을 <로피시엘>에서 모아봤습니다.
정적인 도시 위에 대담한 스타일이 선명하게 대비를 이룰 때 더욱 선명해지는 실루엣.
익숙한 휴양지의 풍경 뒤에서 예술은 태국의 또 다른 결을 드러내고 있다.
냉장고 앞, 오늘의 프레시 OOTD를 고르는 남자. 스타일도 식사처럼, 신선하게.
포르투의 스튜디오에서 10년의 시간을 차곡히 쌓아온 어네스트 W. 베이커. 그 중심에는 디자이너 듀오 이네스 아모림(Ines Amorim)과 리드 베이커(Reid Baker)가 있다.
포엣 코어의 감성이 흐르는 서점들.
과장된 패션과 스쳐 지나가는 트렌드에 지친 이들이 서정적이고 고요한 서사에 다시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낡은 종이와 기록, 누군가의 시선이 담긴 순간들, 포엣 코어가 불러온 로맨틱한 감성입니다. 단순한 서점을 넘어 취향과 태도가 드러나는 공간들. 뉴욕과 런던, 그리고 서울에서 포엣 코어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서점들을 소개합니다.
존재감은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증명되는 것.
테일러링과 워치, 주얼리가 교차하며 새롭게 정의하는 우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