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가상, 경계를 넘나드는 네 명의 시선 속에서 이번 화보는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냅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각기 다른 빛으로 물든 에스파 4인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나보세요.
대담한 시선, 빛나는 바이브. 에스파, 그 모든 순간의 마법.
‘젠(Zen)’에 이어 ‘서울 시티(Seoul City)’까지, 제니의 뮤직 비디오 의상을 제작해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르쥬(Leje)의 디자이너들과 짧은 인터뷰를 나눴다.
이토록 다채로운 소녀들의 프롤로그.
올봄 펜디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방의 스타일 코드.
도시의 시간은 고요히 머물고 유유히 흐른다.
맞물리고 겹쳐지는 빛의 잔영.
무대 뒤에서 생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