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패션쇼와 콘셉트 스토어 오픈을 앞둔 디올.
프랑스 럭셔리 메종 벨루티가 브랜드 창립 130주년을 맞아 글로벌 앰버서더 이준호와 함께한 2025년 가을/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
경기장의 치열함부터 일상의 솔직함까지, 백승호는 이번 화보와 인터뷰에서 축구를 넘어 삶을 이야기했다.
2025년 FW UNIQLO : C 컬렉션의 글로벌 런칭 이벤트가 9월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공근혜 갤러리와 갤러리 도스에서 열렸다. 컬렉션의 디자이너인 클레어를 비롯해 권유리, 황인엽, 정용화등 많은 셀럽들의 방문으로 더욱 빛난 이번 이벤트는, 모던한 공간 연출 속에서 2025년 FW 컬렉션의 핵심인 ‘모더니티 인 모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던 시간.
시간과 존재, 균형과 조화, 그 완벽한 조율.
슈슈통의 이번 컬렉션을 프릴, 리본, 레이스로 꽉 채운 이유는 명료하다. <카드캡터 체리>와 같은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디자이너 리우슈 레이(Liushu Lei)와 유통 지앙 (Yutong Jiang)이 함께이기 때문이다.
가을은 색으로 기억되는 계절,계절을 느끼게 하고 삶의 순간을 더욱 선명하게 만드는 델보의 컬러.
찬란한 내일과 오늘의 땀방울 사이.
경기장 안팎, 순간마다 자신만의 태도로 존재감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