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한 질감과 실루엣을 지닌 가구는 건축과 조각 사이 어디쯤 놓인다.
포멜라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조 카스탈도. 그는 밀라노를 과시적이지 않은 우아함을 지닌 채로 탁월함을 조용히 속삭이는 도시라고 말한다. 이곳에서 그가 포멜라토를 설계한지 20주년이 됐다.
연극계에서 일했던 이력과 패션에 대한 넘치는 열정을 가진 오브제 디자이너 리 브룸의 미감은 화려하고 우아하다.
K-팝과 K-드라마를 좋아한다는 루이지 빌라시뇨르는 로스엔젤레스 베이스의 디자이너이면서 유러피언 럭셔리 브랜드 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그가 선보인 발리 2023년 SS시즌 컬렉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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