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디지털 포토그래피를 포함해 생기 넘치는 아트 갤러리의 창작품들과 하나 된 샤넬 걸의 아티스틱한 순간을 포착했다.
인물과 공간, 감정과 순간을 그려내는 김진희가 베를린에서 보내온 말들.
보테가 베네타는 전 세계 곳곳의 공방을 지원하며 장인들의 수공예품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미국 출신 아티스트인 케일럽 한 퀸타나는 평범한 장면에 색과 빛이 진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