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아티스트인 케일럽 한 퀸타나는 평범한 장면에 색과 빛이 진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을 그린다.
어린아이의 시각에서 영감을 받은 놀이형 예술 작품과 가구, 인터랙티브 오브제, 패션 컬래버레이션, 공공 미술 프로젝트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젊은 아티스트 가브리엘라 놀 곤잘레스와의 인터뷰.
속이 빈 석고상, 신체가 머물렀던 공간을 묘사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존재에 대한 이유를 찾아가는 예술가, 안토니 곰리의 작품에 대한 탐구와 전시 소식.
에르메스가 한국의 윤민섭 작가를 초청하여 서울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윈도우에 놀라운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